전체 글2127 병아리 키우기 8일째 되는 날.. 울 옆지기 친구와 후배들이 모였습니다 한달에 한번 있는 모임을 저희집에서 하기 때문입니다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병아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병아리 구경도 하였습니다 병아리를 처음 키우는 우리에게 경험 있는 이들이 많은 조언을 해 주네요 *먼저 전구를 60W 짜리에서 100W .. 2012. 4. 18. 아름다운 꽃 꽃 꽃.. 토요일 직장 쉬는날인데도 오늘도 익산 시내로 출타했다 돌아왔습니다 사우나하고 고혈압약 타고 은행에 가서 통장정리 하고 봄 점퍼도 하나 샀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친구들과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갑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부담없고 마음 편한 열네.. 2012. 4. 16. 토종 병아리 키우기 3일째 되는 날 목청 좋고 노래 잘하는 병아리 세마리를 뽑아 신문지 무대에 세웠습니다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이 노래를 합창하고서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라고 했습니다 아가들이라 동요를 부를 줄 알았는데 한 녀석은 춤을 추면서 댄스음악.. 2012. 4. 12. 드디어 토종 병아리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4월 10일.. 드디어 토종 병아리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막 부화한 녀석들로 어제 저녁에 100마리 그리고 오늘 아침에 80마리를 병삼씨가 가져왔습니다 같이 모임을 하는 봉수씨가 아는 형에게 부탁해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병아리값은 나중에 어미닭으로 몇마리 주면 어떻겠냐고 합니다 먼.. 2012. 4. 11.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승리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 2012. 4. 9. 4월 1일은 우리 큰아들 생일~ 4월 1일은 우리 큰아들 생일~ 큰아들 얼굴 본지 며칠되지 않아 전화와 문자로 생일 축하를 하고 저희들끼리 의미있게 보내라고 마음만 전해 주었습니다 품 안에 자식이라고 결혼하고 독립했으니 이젠 가장으로써 저도 책임을 다하며 가정을 잘 이끌어야지요 문득 어릴 적 모습이 떠올라 .. 2012. 4. 4. 이전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3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