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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마중 오늘 가을을 마중하러나갔다 왔습니다 완주쪽으로 한바퀴돌고 왔네요 아직 단풍도 들지 않았고동상 곶감도 이른지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발견한 단풍나무가어찌나 반가운지 차에서 내려눈에도 담고 마음에도 담고사진에도 담았네요 은행나무도 아직 푸르고산단풍은 더더욱 푸르고.. 가을을 너무 일찍마중나갔나 봅니다 멋진 가을을 만나려면더 기다려야 하나봐요 ^^ 2026. 10. 28.
맛있는 호박죽 老 권사님한테 호박죽을끓여 먹자고 전화가 와서같이 손질해 끓여 먹고집에도 한통 가지고 왔습니다 점심으로 옆지기에게호박죽을 내어 주니넘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늙은호박을 큰 조각으로 잘라살짝 삶은다음 겉껍질을 벗기니손쉽게 손질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다음 호박을 잘게 잘라서물을 조금 붓고 끓였는데여기에 껍질 벗긴 고구마도함께 넣어서 풍미도 살리고영양도 살렸네요 ㅎㅎ 잘 익은 호박을 핸드 블렌더로갈아서 부드럽게 한 뒤에찹쌀가루물과 삶은 팥을넣고 간을 마추어 가면서뭉근하게 끓여주었습니다 권사님이 미리 팥을 삶아준비해 놓으셔서 시간이절약되었습니다 맛있는 호박죽이완성되었네요 팥이 듬뿍 들어간달고 맛있는 호박죽입니다 2026. 10. 27.
무우 솎아서 김치를 담으려고.. 이번주 토요일에 여동생들이온다고 해서 무우를 솎아서김치를 담으려고 합니다 시래기도 한솥 삶아서깨끗이 씻어 잘라서된장을 넣고 버무려냉동실에 넣어 놓았네요 세개 해 놓았으니 한덩어리씩가져가면 되겠습니다 나중에 녹여서 물만 붓고끓이면 시래기된장국이되는 것이지요 지금 김치거리를 소금물에절여 놓았는데 곧소쿠리에 건져야겠어요 버무리기는 내일 아침에일찍 하려고 합니다 다른일을 하다보니 밤이깊어지고 말았습니다 맛있는 무우김치가 되길바라면서.. ^^ 2026. 10. 26.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이너무 아름답습니다 성당포구 마을인데 이곳습지는 지금 공사중이라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날은 공사가 쉬고 있어아주 잠깐 들어 갔네요 내년이면 공사가 완공되어멋진 공원으로 재탄생된다고 합니다 내년이면 마음껏 꽃도 보고풍경도 보면서 쉼도누리겠습니다 아쉬운대로 그래도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보게되어 기분 좋았네요 가을은 역시 코스모스의계절이지요 ^^ 2026. 10. 26.
대봉시감 선물 받음 앞집에서 대봉시감과 홍시를한보따리 가져왔습니다 삼례 시골집에 가서수확해 왔다고 하는군요 따느라 고생했을텐데이렇게 또 주시네요 날마다 달콤한 홍시를 먹으니마음까지 달콤해 집니다 나누어 주길 좋아하는앞집 부부가 있어나도 더불어 행복해 지네요 나는 뭐를 나누지?생각해 봅니다 ^^ 2026. 10. 26.
집에서 간편된장 담았음 여동생이 홈쇼핑에서'집에서 간편하게 담을 수 있는된장 재료'를 사서 보내주어담아보았습니다 통에다 생수 두 병을 붓고소금을 다 녹인 뒤에보내준 씨된장과 씨간장을섞어 주었네요 그리고 콩알메주 가루를 넣고잘 저어 준 뒤 밀봉해서시원한 곳에 보관했습니다 15일 뒤에 한번 저어 준 뒤에한 두달 정도 숙성해서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담았는데 맛이 있으려나모르겠네요 ^^ 2026.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