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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권사님이 주신 호박곶이나물 배권사님이 집에서 말리셨다고호박곶이나물을 주셨습니다 직접 반찬을 해서도 주시고또 말린 그대로도 주시네요 아침에 만들었다고 주신나물을 먹어보니 고기처럼쫄깃거리며 맛있습니다 이렇게 쫄깃거리게 하려면물에 불릴때 시간 조절을잘 하라고 하는군요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불어서 쫄깃거리지 않는대요 나중에 저도 이렇게 쫄깃하고맛있게 들기름과 들깨가루를넣고 볶아 먹어야겠어요 며칠전에도 고구마와 아욱을주셔서 잘 먹고 있는데이렇게 또 주시니 미안하네요 우리 권사님 좋아하시는카레를 곧 한번 해서가져다 드려야겠습니다 ^^ 2026. 9. 30.
아산 온천여행 다녀옴 큰아들이 같이 가지고 해서아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사계절 온천수로 운영되는온천 테마파크입니다 물놀이, 온천, 스파,캐빈파크까지 운영되네요 하루 전에야 전화가 와서미리 준비가 안된 것은아산 시내에 가서 샀습니다 아빠 수영바지와 내 하의 검정레깅스를 사고모자도 샀습니다 그 안에서 사도 되고대여도 된다고 하는데값이 비싸다고 하네요 ㅎㅎ 실내 바데풀, 실외 유수풀,키즈랜드, 파도풀, 정규풀 등이있고 야외에 스파도 있습니다 스파는 포도탕, 산수유탕, 쑥탕,오미자탕, 복숭아탕이 있는데나와 남편은 이 다섯곳에모두 들어가 앉아서여유를 즐겼습니다 온천수라 어느곳이든 물이따뜻해서 기분이 좋네요 구명조끼를 대여하여 입고물에 들어가서 가만히누워 있으면 저절로 둥둥떠서 물이 흐르는 곳으로떠다니는 .. 2026. 9. 27.
추석에 가정예배 드림 추석날 아침에 온가족이 모여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남편이 예배 인도를 하고말씀을 전했습니다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여한사람씩 이름을 불러가며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이 기도에 속히 응답해 주시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를 향한 하나님의뜻과 목적을 이루시고영광 받으시옵소서 온가족 영혼구원을 위하여항상 기도하고 있는데생명 있을때 모두 구원해 주시고 또 축복해 주셔서 모두축복의 통로가 되고거룩하고 선한 영향력을끼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는큰며느리가 추석에 못온다고두달 전에 미리 다녀갔는데마침 이때 전화가 와 함께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했네요 어느곳에 있든지 서로안부를 전하며사랑하고 사랑받으며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추석가정예배를드릴 수 있도록 순서지를만들어 주어서 큰도움이 되었.. 2026. 9. 27.
추석 전날밤에 추석 전날 점심은 잡채, 전,안동찜닭을 해서 먹고.. 저녁은 코다리시래기찜과LA 갈비가 준비되어 있는데큰아들이 다른 것을먹자고 하네요 시내에 가더니 생선회와크고 싱싱한 생새우를2kg 사 왔습니다 시내 일등수산에서 샀다는데회도 맛있고 소금구이 새우도달고 맛있군요 우리 큰아들은 익산에 오면항상 다사랑통닭을 시켜 먹는데이날도 역시 다사랑통닭을사 왔네요 ㅎㅎㅎ 두 아들 모두 좋은소식을가지고 와서 더욱기분 좋았습니다 큰아들은 회사에 20년근속을 했다고 트로피와여러가지 혜택을 받고2주 휴가도 받았다네요 작은아들이 대표이사로있는 회사도 미국 회사와계약이 잘 되어 그 혜택으로회사에서 좋은 차가나왔다고 합니다 온가족이 이렇게 건강하게자기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최선을 다하여 살고 있으니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혼자있는 큰언니.. 2026. 9. 27.
송편 만드는 손녀딸 양손에 선물을 한가득 들고두 아들네가 추석 전날집에 도착했습니다 자녀손들 얼굴만 보아도너무 좋아 웃음이 나네요 손녀딸은 자기가 만들었다고손편지도 전해 줍니다 추석 분위기가 나는 손편지를냉장고 벽에 붙여놓고잘 했다고 모두 손뼉을쳐 주었더니 싱글벙글웃음이 떠나지 않는군요 그리고 송편을 만들겠다고송편 밀키트를 사 가지고 왔네요 밥그릇 네개를 챙겨 주었더니색이 다른 네가지 쌀가루를 담고물로 반죽을 하니 금새송편을 만들 수 있는반죽이 완성되었습니다 하얀쌀가루, 단호박쌀가루,자색고구마쌀가루, 쑥쌀가루로반죽을 하니 예쁜 색의반죽이 되었는데 한가지 색에송편 세개 정도 만들 수 있군요 송편 소는 설탕을 넣은깨소금입니다 내가 도와주었더니 금새12개의 송편이 뚝딱만들어졌습니다 언니가 가져온 송편이랑 같이김이 나는 솥에 올려.. 2026. 9. 27.
김장무 솎아준 날 오늘은 김장무가 너무다닥다닥 붙어 자라고 있어서솎아주기로 했습니다 나는 김장무를 솎아주고울 옆지기는 들깻잎대를뽑고 있네요 들깨 잎을 먹으려고 심었는데들깨 꽃이 피고 있어 뽑아내고여기에 시금치 씨를뿌리려고 합니다 김장무도 솎아내고들깻잎도 따내서김치를 담그려고 합니다 이쁘게 자란 적상추도 뜯고볼품없이 자란 대파도 뽑고.. 손바닥만한 텃밭에서여러가지 채소를 수확하네요 덕분에 식탁이풍성하겠습니다 ㅎㅎㅎ 작지만 수확의 기쁨을누린 날이었습니다 ^^ 2026.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