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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영화 봄 옆지기와 함께 cgv에서'암살자(들)' 영화를 보았습니다 감독 : 허진호 출연 :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장르 : 범죄·드라마, 미스터리 추적극 상영 시간 : 130분 이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피격 사건을 소재로 합니다 사건의 배후에 어떤 의혹이 있었는지 추적하는 동시에, 당시 권력과 언론의 관계,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고뇌를 그린 작품입니다 6발의 총성, 발견된 4개의 탄환,그리고 공식 기록에서 사라진 두 발의 행방..용의자는 체포되고, 사건은 국가적 비극으로 기록되며 서둘러 종결됩니다하지만.. 현장 경호를 담당했던 형사 ‘철구’, 사건의 이면을 응시하던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그날의 혼란을 직접 목격한 신입 기자 ‘영일’은 발표된 수사 결과와 .. 2026. 10. 12.
익산에서 I돌돌잔치 했어요 우리동네 가까운 곳 황등에석재단지가 있고 또돌조각이 있는 작은공원이 있는데 여기에서이번에 돌돌잔치를 한다고 해서운동삼아 돌아 보았습니다 돌로 만든 조각작품이 많이있어서 감상했습니다 이번에 하는 돌돌잔치는채석장 투어버스가 코스를돌면서 도움을 주고 있군요 돌돌가요제도 하고,귀여운 돌멩이들을 가득 넣고다육이를 심어보는 체험,쫀득이로 나만의 i돌 만들기,샌드아트, 버블버블쇼 등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이틀동안 하는데오늘로 끝이 났군요 저희는 어제 다녀왔는데공기돌게임에 사람들이많이 참여하여 인기가 있었습니다 잔치답지 않게 비교적 조용하고한가로운 I돌돌잔치네요 ^^ 2026. 10. 11.
생대추가 맛있네요 복지관 같은 반에서공부하는 분들이 이렇게맛있는 것들을 챙겨 주셨습니다 생대추, 말린대추, 고구마, 밤..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ㅎㅎ 생대추가 신품종인지굵으면서도 달고 맛있습니다 밤도 쪄 먹어 보았는데진짜 맛있는 밤이었어요 복지관에서 지금 AI를배우고 있는데 재미도 있고또 간식을 가끔 가져오시는분들이 있어서 또 그즐거움도 있습니다 ㅎㅎ 좋은 분들을 만난다는 것은참 복된 일입니다 만나서 함께 지내다보면정도 들고 허물도 없어지지요 그래서 서로 어려운 점도이야기하고 마음을터 놓게 됩니다 사람 사는 것은 다똑같은 것 같아요 좋은일만 계속 있을 수 없고또 나쁜일만 계속 있을 수 없지요 희로애락이 번갈아 가면서온다고 하지요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살아야겠습니다 ^^ 2026. 10. 11.
점심은 모듬순두부전골로.. 제일 큰 시아주버님요양원 면회를 가면서점심때가 다 되어서모듬순두부전골로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요양원 근처 가까운 식당에서간단하게 했는데 다행히전골 맛이 좋았습니다 순두부라 소화도 잘 될 것같아 흡족하게 먹었네요 오징어, 우렁, 버섯 등이우러나서 그런지 국물맛이깊고 감칠맛이 있군요 둘째형님네랑 점심을 먹고요양원 면회를 마치고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밀린 이야기를 나누다헤어졌습니다 우리는 지하철과 기차를 타고내려 왔는데 집에 오니밤 9시가 넘었네요 ^^ 2026. 10. 11.
큰아주버님 요양원 면회 제일 큰 시아주버님이 요양원에입소하셨다고 해서둘째 형님네랑 같이 면회를다녀왔습니다 지하철 7호선을 타고 가다부평 굴포천역에서 내렸습니다 역 근처에 있는 10층 빌딩안에 요양원이 있어서쉽게 잘 찾았네요 서울 사당동에 사시는데아는 지인의 소개로여기까지 오셨다고 합니다 93세이신 아주버님께서는몸은 말랐어도 얼굴은환하고 혈색이 좋으시군요 귀가 많이 어두워서 말귀를 잘못알아 들으시어 소통이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잘 잡수시고화투놀이도 하신다니그나마 다행입니다 우리 남편이 제일 막내라형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막내라고 이뻐해 주셨는데세월 무상이네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더욱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 2026. 10. 11.
큰언니 만난 날 지난 목요일에는 모처럼큰언니랑 만나 갈비탕으로저녁을 먹었습니다 언니는 매운 음식을 못먹으니주로 곰탕이나 갈비탕을먹게 되네요 지난번 신호등을 건너다넘어진 뒤로 다리에 힘이 없어절뚝거리며 걷는 언니 모습을보니 참 안스럽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엑스레이 상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계속 절뚝거려서 방사선과에 가CT와 MRI를 찍어 보니다행히 뼈는 이상이 없고엉덩이 근육이 많이찢어졌다고 하는군요 젊은사람들은 빨리 회복이되는데 어르신들은 회복이늦다고 해요 그래서 두달이 지난 지금도절뚝거리고 다닙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놀다 헤어졌습니다 이달 말에 서울에 사는여동생 둘이 내려온다고 하니그때에는 더욱 진하게자매의 정을 나누어야겠어요 ^^ 2026.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