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27 신년 말씀 사경회에서 은혜받은 말씀 이번주 월 화 수요일 3일간은 제가 다니는 이전교회에서 말씀 사경회가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셨는데 시간시간 온 성도님들이 다 나와 크신 은혜를 받았답니다 저도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더욱 깊이 아는 계기가 되었고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만나고 깨달을 수 있.. 2013. 1. 31. 우리집 강아지는 복실강아지 '하나'와 '하나'새끼가 사는 공간을 청소했습니다 눅눅하게 젖은 지푸라기를 걷어내고 새로운 지푸라기를 깔아 주었습니다 우리가 다가가니 새끼들이 무슨일인가 내다보네요 ㅎㅎ 너무 귀엽죠? 어미가 얼마나 젖을 공들여 먹였는지 토실토실 포동포동 복실복실한 것이 손으로 들어 보니.. 2013. 1. 30.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요즘 제 마음이 삭막하기만 하네요 추운 날씨 만큼이나 찬바람이 쌩쌩.. 마음도 얼어 붙었나봐요 도대체 무엇을 하기가 싫네요.. 감동이 없어졌어요 ^^; 시간에 쫒겨 허둥지둥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이고 집에 오면 지친 몸 쉬기가 바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도 하.. 2013. 1. 27. 눈 주위와 입 주위가 자꾸 떨리기에.. 요즘 피로가 너무 쌓여 컴 못했습니다 눈이 침침하고 눈 주위와 입 주위가 자꾸 씰룩씰룩 떨리기에 두려운 마음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마그네슘이 부족해도 이런 증상이 올 수 있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도 이럴 수 있.. 2013. 1. 14. 주어도 주어도 마르지 않는 사랑 지난 주말엔 두 아들내외가 다녀갔습니다 추운날씨에 오가는 길이 고생일텐데 온 가족이 다 모이니 좋다고 하하거리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보따리씩 들고 나타나서 더욱 기쁨을 주었습니다 큰아들네는 청소기가 낡았다고 청소기를 사 오고 작은아들네는 엄마 아빠 따뜻하게 지내시.. 2012. 12. 26. 메리 크리스마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누가복음 2장 14절 말씀)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리며 성탄절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육신이 되어 찾아 와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백성에게 미칠 .. 2012. 12. 26. 이전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3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