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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난 이열치열!

by 기쁨의 뜨락 2024. 8. 29.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어 오랜만에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

 

행여 떨어진 입맛을

찾을까 싶어서요..

 

난 이열치열!

뜨겁고 매운 짬뽕을 먹고

 

옆지기는 항상 좋아하는

시원한 콩국수를 먹었네요

 

함열 맛나짬뽕집에서

먹었는데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항상 붐비는 맛집이랍니다

 

나는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을

먹고서 입맛을 찾고..

 

울 옆지기는 좋아하는

냉 콩국수 먹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날은 덥지만 흐뭇한

마음 가져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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