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모현도서관에서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특강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부모와 자녀 함께
행복하자'는 슬로건이
마음에 와 닿네요
말의 소중함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녀에게 힘을 주는 말은
부모의 말이므로
자녀에게 힘을 주는
말을 하자..
혹시 상처를 주었다면
꼭 사과하자..
무조건 자녀의 편이
되어 주어라..
초, 중, 고, 학생들도
인간관계가 힘들다..
손편지가 위력이 큼으로
손편지를 써 보자..
자신감은
부모가 준다..
알면 사랑하기 쉽고
모르면 오해하기 쉽다..
자녀교육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다 그러나 거기에서
콩나물은 자란다
구멍이 없으면
콩나물은 썩는다
감정조율의 기적!
6초 호흡을 해 보자
편도체 본능적 뇌의
반응은 3초가 걸리고
대뇌피질 이성적 뇌의
반응은 6초가 걸린다
6초 호흡을 다섯번 하면
감정 조율이 이루어진다
말의 어조와 톤도
중요하다..
특강이 끝나고 많은
분들의 질문에도
답 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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