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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특강 들음

by 기쁨의 뜨락 2024. 8. 23.

 

익산 모현도서관에서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특강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부모와 자녀 함께

행복하자'는 슬로건이

마음에 와 닿네요

 

말의 소중함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녀에게 힘을 주는 말은

부모의 말이므로

자녀에게 힘을 주는

말을 하자..

 

혹시 상처를 주었다면

꼭 사과하자..

 

무조건 자녀의 편이

되어 주어라..

 

초, 중, 고, 학생들도

인간관계가 힘들다..

 

손편지가 위력이 큼으로

손편지를 써 보자..

 

자신감은

부모가 준다..

 

알면 사랑하기 쉽고

모르면 오해하기 쉽다..

 

자녀교육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다 그러나 거기에서

콩나물은 자란다

구멍이 없으면

콩나물은 썩는다

 

감정조율의 기적!

6초 호흡을 해 보자

 

편도체 본능적 뇌의

반응은 3초가 걸리고

 

대뇌피질 이성적 뇌의

반응은 6초가 걸린다

 

6초 호흡을 다섯번 하면

감정 조율이 이루어진다

 

말의 어조와 톤도

중요하다..

 

특강이 끝나고 많은

분들의 질문에도

답 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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