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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찰옥수수 한가마니 샀습니다

by 기쁨의 뜨락 2024. 6. 30.

 

어제 29일은

강경장입니다

 

장마도 오고 또

옥수수도 먹고 싶고

그래서 옆지기와 함께

강경장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채소트럭을 찾아

맛있게 보이는

홍찰옥수수 한자루를

13,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작년에는 10,000원 주고

샀었는데 3,000원 올랐군요

 

집에 와서 쪄 먹으니

구수하고 쫀득하고

맛있습니다..

 

옆지기도 3개 먹고

나도 3개 먹고

배가 부르네요 ㅎㅎ

 

앞집도 몇개 가져다 주니

좋아 하셨습니다

 

우리 둘 다 좋아하는

찰옥수수 며칠동안

실컷 먹게 생겼네요

 

좋아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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