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모님이 새벽기도에
나온 성도들에게 영양떡
한덩이씩을 주셨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주고
목사님들의 기도 모임에
간식으로 섬기고 싶어
떡을 하셨다고 하네요
금방 방앗간에서 온 듯
말랑거리고 맛있게 보여
아침밥 대신으로
먹었습니다 ㅎㅎ
떡 좋아하는 옆지기가
아주 맛있게 먹는군요
영양떡이라는 이름처럼
온갖 영양가 있는
재료들이 많이 들어 가
있어 정말 맛있네요
떡도 먹고 사랑도 먹고
아침부터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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