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에 먹은 영양떡

by 기쁨의 뜨락 2024. 6. 30.

 

교회 사모님이 새벽기도에

나온 성도들에게 영양떡

한덩이씩을 주셨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주고

목사님들의 기도 모임에

간식으로 섬기고 싶어

떡을 하셨다고 하네요

 

금방 방앗간에서 온 듯

말랑거리고 맛있게 보여

아침밥 대신으로

먹었습니다 ㅎㅎ

 

떡 좋아하는 옆지기가

아주 맛있게 먹는군요

 

영양떡이라는 이름처럼

온갖 영양가 있는

재료들이 많이 들어 가

있어 정말 맛있네요

 

떡도 먹고 사랑도 먹고

아침부터 든든합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옥수수 한가마니 샀습니다  (0) 2024.06.30
고구마순 먹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0) 2024.06.30
바느질하는 옆지기  (0) 2024.06.29
시나리오 대본 연습  (0) 2024.06.29
친정엄마처럼..  (0)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