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사님이 친정엄마처럼
또 무언가를 챙겨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텃밭에서 나는 싱싱한
채소들이네요 ㅎㅎ
신권사님은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이렇게
주위분들을 챙기며
나눔을 많이 합니다
그 마음이 참 고맙고
감사하지요..
마음이 있어도 건강하지
않거나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렇게 못합니다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하는
권사님이 참 귀하네요
우리 권사님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이 다 형통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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