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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 택한 백성은 잠깐 흔들릴 수는 있어도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 혼란한 이 시대는 답이 없고 오직 하나님께만 답이 있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 116:2)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기도는 응답 받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 18:7)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귀한 선물은 구원의 확신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히 6:9) 내 영혼을 기쁘.. 2020. 6. 21.
요즘 손녀딸 모습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조심스럽고 여행은 더더욱 조심스럽지요 그래도 너무 길게 상황이 이어지니까 집에만 있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작은아들네가 오랜만에 집에서 가까운 산림욕장에 다녀왔다고 하네요 산책만 하려고 간 것이었는데 놀이터도 있고 발도 담글 수 있는 물도 있어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ㅎㅎ 처음 간 곳이었는데 우리 손녀딸이 "엄마, 나 오늘 진짜 재밌었어" 하며 좋아 하더래요 어서 코로나가 물러가고 맘껏 자유스럽게 여행도 다니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 2020. 6. 18.
호박잎 쌈밥 준비.. 호박을 심고 처음으로 호박잎 쌈밥을 해 먹으려고 호박잎을 채취했습니다 얼마나 연하고 부드러운지 다듬을 때부터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시골에서 자라 호박잎 쌈을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호박잎 쌈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된장에 여러가지 야채들을 다져 넣고 되직하게 끓여서 만든 강된장을 넣어 싸 먹어도 맛있고 양념간장을 넣어 싸 먹어도 맛있지요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더 자주 먹으려고 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호박같이 키우기 좋은 작물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이제까지 봄에 호박 모종을 심으면 풀 두어번 뽑아주고는 가을까지 그대로 내버려 둡니다 그래도 연한 애호박도 내어주고 호박 잎사귀도 내어주고 나중에는 튼실한 늙은 몸까지 몽땅 내어줍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작물인지.. ㅎㅎ 여름내내.. 2020. 6. 18.
오이 첫수확 오이를 첫 수확했는데 모양이 예쁘지 않고 못 생겼네요 모종을 조금 늦게 심어서 이제야 오이를 따 먹습니다 모양은 그래도 맛은 단맛이 돌면서 향이 짙어 아주 맛있군요 장마통에 오이 크듯 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날마다 오이를 따 먹게 생겼습니다 여기저기 노란 오이꽃이 보이니 풍성해서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여름내내 우리집 식탁에 올라올 상큼아 아삭아 싱싱아 향긋아 ㅎㅎ 별명도 많네 ^^ 2020. 6. 13.
우리집 올해 매실은 흉년 우리집 올해 매실은 흉년이네요 건드리기만 해도 우수수 떨어집니다 꽃 피었을 때에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적이 있는데 아마 그때에 냉해를 입었나봐요 9Kg 수확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씻어 말려 매실청 담았습니다 오래된 매실청은 비상약이지요 소화제로 쓰면 아주 좋으니까요 조금 수확했어도 미련은 없습니다 봄에 매화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으니까요 꽃도 보고 열매도 풍성히 얻으면 좋겠지만 어디 그렇게 마음대로 되나요 하늘이 주신대로 감사히 받아서 요긴하게 잘 써야겠습니다 ^^ 입력하세요 2020. 6. 13.
에구 더워라! 에구 더워라! 오늘 날씨 완전 한여름 날씨네요 시원한 콩국수 생각이 나서 옆지기와 식당에서 쑥검은콩 냉콩국수를 먹었습니다 아침나절에 텃밭과 꽃밭에 물을 주고 잡초를 좀 뽑았더니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점심으로 냉콩국수를 먹었답니다 에어컨 밑에서 먹는 냉콩국수.. 쑥 향이 살짝 올라오면서 몸에 좋은 구수한 검은콩 맛까지 느껴지네요 다 먹고나니 한겨울 추위때처럼 몸에 한기가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몸은 참 연약해요 주위의 환경에 지배를 많이 받으니까요 이제 장마도 온다고 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텐데 더욱 건강관리 잘 하고 조심해야겠어요 ^^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