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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두 아들네와 함께..

by 기쁨의 뜨락 2024. 8. 6.

 

지난 주말에는 두 아들네가

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물장어구이와 육류로

몸보신도 하고..

 

치즈케익과 과일로

복분자주도 마시고..

 

시원한 카페에서 차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손녀딸이 오는 날 오전에

치과 치료를 했고..

 

주말마다 물놀이 등을

다녀왔다고 하고..

 

담주에도 강원도에

간다고 해서 오후에는

집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멀리 나가기도

무섭네요 ㅎㅎ

 

집에 에어컨을 켜 놓고

누워서 뒹글뒹글하니

여기가 천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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