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두 아들네가
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물장어구이와 육류로
몸보신도 하고..
치즈케익과 과일로
복분자주도 마시고..
시원한 카페에서 차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손녀딸이 오는 날 오전에
치과 치료를 했고..
주말마다 물놀이 등을
다녀왔다고 하고..
담주에도 강원도에
간다고 해서 오후에는
집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멀리 나가기도
무섭네요 ㅎㅎ
집에 에어컨을 켜 놓고
누워서 뒹글뒹글하니
여기가 천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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