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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임실 복숭아

by 기쁨의 뜨락 2024. 7. 16.

 

순창에서 약수물을 떠

가지고 오는 길에

맛있는 임실 복숭아를

사왔습니다..

 

임실에서 복숭아 농장을

하는 분이 길가에 천막을

치고서 해마다 파는데

몇번 구입해 먹으니

맛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름에 여기를

자나게 되면 꼭

사가지고 옵니다

 

2만원짜리 한박스를

샀는데 덤을 어찌나

많이 주는지 열개도

더 넘는 것 같네요

 

복숭아 좋아하는 우리

옆지기는 신이 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운전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ㅎㅎ

 

복숭아는 종합비타민이라고

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니

잘 챙겨 먹고 건강

챙겨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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