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중인데도 이웃들이
밭작물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옥수수, 애호박, 방울토마토,
그리고 가지와 풋고추 등
약을 한번도 안 친
무공해 식품들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안매운
풋고추를 된장에 찍어 먹으니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입맛이 살아 돌아왔네요
토마토가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토마토도
잘라서 먹어야겠습니다
옥수수도 쪄서 먹고
애호박을 가지고 부침개도
해 먹고..ㅎㅎ 침이 고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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