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은 조상들의 산소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척들이 산소가 있는 김포에 모여
묘지 정리도 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네요
우리는 얼굴도 모르는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이시지만 그 옛날 어떻게
사셨는지 짐작이 가는군요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삶의 지혜로 버티셨던 모습들..
조상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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