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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9년 마지막날 손녀딸 사진을 보며..

by 기쁨의 뜨락 2019. 12. 31.













2019년 마지막 날..

올해가 이제 두시간도 채 안 남았네요


2019년은 영원히 바이바이~~

2020년을 환영하며 기대합니다


보내온 손녀딸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우리 부부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네요


보고 또 보아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하고 복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한해도 무사히 잘 지내서 감사하고

좋은일 기쁜일 많이 있어서 고맙고..

참 행복한 2019년도 였네요


기대하는 만큼 채워지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2020년도도 많이 웃으며

많이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복딩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사랑 하며 사랑 받으며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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