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손녀딸이 새해인사를 하네요
요즘 한다는 이쁜짓으로 두 눈을 찡긋 하면서요!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예쁘고
가면 갈수록 별짓을 다 하는 사랑둥이입니다
이유식을 먹다가도 찡긋~
엄마를 바라 보면서도 찡긋~
아빠를 바라 보면서도 찡긋~
ㅋㅋ 벌써부터 이렇게 이쁜짓을 하니
앞으로 얼마나 많이 이쁜짓을 할까요..
난 아들만 있어서 딸 키우는 재미를 못 보았는데
이제 손녀딸 키우는 재미를 좀 보아야겠습니다 ㅎ
새해에는 더 많이 웃고 행복하고 기뻐하면서
콧노래를 많이 불러야겠어용 ^^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네와 작은아들네
모두 모두 새해에는 활짝 웃자 웃자 웃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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