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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체국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by 기쁨의 뜨락 2016. 10. 10.






모임이 있어 시내에 나왔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가까운 우체국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벽에 걸린 액자에 좋은글이 있어서

감상하고 소개해 봅니다


좋은글은 언제나 마음 따뜻하고 흐뭇하고

또한 깨달음이 있어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