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나도 좀 먹어 보자!
8개월 밖에 안된 녀석이
저도 먹겠다고 제 손만한 과일을
덥석 잡고서 먹고 있네요
아랫니가 두개 뾰족이 솟아
제법 베어물고 있습니다
위험하여 얼른 뺏었지만
그 먹는 모습에 한참을 웃었네요
먹어도 이쁘고 잠을 자도 이쁘고
웃는 모습은 아예 내 마음을
다 녹여 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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