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우리 손녀딸 모습에
입이 귀에 걸리는구만요 ㅎㅎ
지 이모가 찍어준 사진이라는디
어쩌면 이렇게 이쁠 수 있을까요 ㅎㅎ
티없이 맑은 모습에
내 마음까지 다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깨끗함..순수..귀여움..사랑스러움 등이 있네요
아기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지요
저 눈동자 속의 신비로움이라니..
보고 또 보아도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손녀딸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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