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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천사같은 우리 손녀딸

by 기쁨의 뜨락 2016. 9. 28.










천사같은 우리 손녀딸 모습에

입이 귀에 걸리는구만요 ㅎㅎ


지 이모가 찍어준 사진이라는디

어쩌면 이렇게 이쁠 수 있을까요 ㅎㅎ


티없이 맑은 모습에

내 마음까지 다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깨끗함..순수..귀여움..사랑스러움 등이 있네요


아기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지요


저 눈동자 속의 신비로움이라니..


보고 또 보아도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손녀딸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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