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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요즘 우리 손녀딸 모습

by 기쁨의 뜨락 2016. 6. 8.









우리 손녀딸 모습에 웃음이 활짝~


잠을 자도 예쁘고..

카 시트에 앉아 있어도 예쁘고..


ㅎㅎ 벌써 엎드려 기어 다닐

준비를 하는 모습도 예쁘네요


생각만 해도 예쁜 것이 나도 이제

손녀딸 바보가 다 되었습니다

이것이 핏줄인가 봐요 ^^


제 아빠 어릴적 모습을 똑 닮아

오동통하고 토실토실..


밖에 데리고 나갔더니 어느 할머니께서

장군감이라고 말씀하시더래요


그래서 윗 머리를 묶어 주었다고 하더군요

저 공주님이에요 하면서..ㅋㅋ


우리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잉

이제 이유식도 시작했다고 하니

젖살 빠지고 나면 아주 많이 더 이뻐지느니라 ㅎㅎ


귀염둥이 예쁜이 우리 손녀딸 하진아!

이 할미가 아주 많이많이 사랑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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