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녀딸 모습에 웃음이 활짝~
잠을 자도 예쁘고..
카 시트에 앉아 있어도 예쁘고..
ㅎㅎ 벌써 엎드려 기어 다닐
준비를 하는 모습도 예쁘네요
생각만 해도 예쁜 것이 나도 이제
손녀딸 바보가 다 되었습니다
이것이 핏줄인가 봐요 ^^
제 아빠 어릴적 모습을 똑 닮아
오동통하고 토실토실..
밖에 데리고 나갔더니 어느 할머니께서
장군감이라고 말씀하시더래요
그래서 윗 머리를 묶어 주었다고 하더군요
저 공주님이에요 하면서..ㅋㅋ
우리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잉
이제 이유식도 시작했다고 하니
젖살 빠지고 나면 아주 많이 더 이뻐지느니라 ㅎㅎ
귀염둥이 예쁜이 우리 손녀딸 하진아!
이 할미가 아주 많이많이 사랑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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