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녀딸 백일 츄카츄카~!!
우리 하진이가 벌써 백일을 맞이 했네요
더욱 건강하고 지혜롭게
믿음으로 잘 자라길 바란다
한국에 있었으면 백일떡도 해 주고
꼬까옷도 해 주었을 텐데..아쉽네요
집에서 케익 자르고 사진 찍고
저희들끼리 자축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행복하기만을
이 어미는 간절히 기도드릴 뿐입니다
우리 아들 며느리 손녀딸이
언제나 건강하고 안전한 가운데
평안을 누리고 살기를 바라네요
마음속의 소원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다 이루어 주시고 복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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