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권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마당에 있는 유실수들이
너무 멋져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모과도 주렁주렁..
대봉시 감도 주렁주렁..
참 멋진 가을 풍경입니다
나중에 시간을 가지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 보아야겠어요
멋진 풍경이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ㅎ
오래된 시골집 마당이나
텃밭의 나무들은
고목이 되어 더
멋있는 것 같아요
더욱 풍성한 과실이 달린
나무를 보면 더
눈길이 가지요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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