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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순창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4. 11. 12.

 

약수물 뜨러 순창에 갔다가

꽃구경도 함께 하고 왔네요

 

순창고추장축제가 끝난지

한참 되는데도 주변의 꽃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군요 ㅎ

 

어린이집 아가들도 와서

꽃구경하고..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도

오셔서  즐겁게 웃으시며

사진을 찍으시네요

 

꽃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꽃 싫어하는 사람

없다고 하잖아요 ㅎㅎ

 

순창에서 약수물 두통 뜨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꽃구경도 하고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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