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는 조카딸
정은이가 우리집을
방문했습니다
온 가족을 만나니
기분이 참 좋네요
비가 오는 가운데
친정엄마 산소에도 다녀오고
국화축제에도 다녀왔습니다
로미, 조이 두 딸이
많이 컸네요..
로미는 올 9월에 초등학교
입학도 했다고 합니다
조카딸이 큰 병원에
취직도 하고..집도 사고..
좋은 소식을 전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똑순이 우리 정은이!
어느곳에 있든지 항상
건강하고 형통하고
행복하길 바라는구나
로미, 조이의 뽀뽀세례로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던 일 등은 정말
많이 기억날 것 같다
유난히 김을 좋아했던
우리 두 딸랑구들!
항상 건강하거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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