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친정엄마처럼..

by 기쁨의 뜨락 2024. 6. 29.

 

신권사님이 친정엄마처럼

또 무언가를 챙겨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텃밭에서 나는 싱싱한

채소들이네요 ㅎㅎ

 

신권사님은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이렇게

주위분들을 챙기며

나눔을 많이 합니다

 

그 마음이 참 고맙고

감사하지요..

 

마음이 있어도 건강하지

않거나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렇게 못합니다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하는

권사님이 참 귀하네요

 

우리 권사님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이 다 형통하길

기도합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느질하는 옆지기  (0) 2024.06.29
시나리오 대본 연습  (0) 2024.06.29
오랜만에 코다리조림 먹네  (0) 2024.06.29
마음의 선물들  (0) 2024.06.16
부천 큰집에 다녀왔습니다  (0)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