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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랜만에 코다리조림 먹네

by 기쁨의 뜨락 2024. 6. 29.

 

오랜만에 최최김 세 권사들이

만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믿음과 마음이 통하는

소중한 인연들이지요

 

만나면 신앙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은혜를 사모하는

여인들입니다 ㅎㅎ

 

맛있는 시래기코다리조림을

먹고 근처에 있는

최권사님 아파트로 가서

다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TV를 통하여 제가

만든 동영상도 보고

최권사님 손자가 만든

만화 동영상도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패션쇼도 하면서

최권사님이 옷도 하나씩

선물로 주었습니다

 

좋은일들을 서로 나누며

축하도 해 주고..

 

안좋은일들을 나누며

위로도 주고 받았습니다

 

웬지 얼굴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 사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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