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눈 쓰는 제 옆지기입니다
여기는 산중이라 눈도 많이 오고
또 잘 녹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이 왔다하면 열심히 쓸어야합니다
이렇게 쓸어 놓아야 그래도 쉽게 녹아서
차가 집에 까지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눈이 발목까지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아름답게 변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을 더욱
가까이서 느끼게 되지요
창조의 하나님
질서의 하나님
광대하신 하나님을
눈으로 보면서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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