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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렁쌈밥집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3. 4. 18.

 

옆지기가 우렁쌈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군산 금강하구둑 부근

우렁쌈밥집을 갔는데 화단의

겹벚꽃이 너무 아름다워

포즈를 취했네요 ㅎㅎ

 

우리 옆지기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아 여기에 올려 봅니다

나중에 추억하려고요..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우렁 1kg을

1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 식당은 우렁이 농장도 함께

하는 곳이어서 믿을 수 있지요

 

우렁이도 엄청 부드럽고

맛 있어요 ㅎㅎ

 

이 우렁을 가지고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우리 옆지기 입맛을

돋구어 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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