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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이열치열 메기매운탕으로

by 기쁨의 뜨락 2021. 7. 27.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이열치열로 오늘은 메기매운탕으로

땀 흘리며 점심을 먹었네요

 

옆지기가 시래기가 들어있는

매운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산정호수가든에 갔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부드러운 시래기가

입맛을 돋구네요 ㅎㅎ

 

시원한 호수를 내다보며 먹는 맛!

밖은 덥지만 안은 천국입니다

 

이 음식 먹고 더운 여름 잘 나고

건강하게 지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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