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이열치열로 오늘은 메기매운탕으로
땀 흘리며 점심을 먹었네요
옆지기가 시래기가 들어있는
매운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산정호수가든에 갔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부드러운 시래기가
입맛을 돋구네요 ㅎㅎ
시원한 호수를 내다보며 먹는 맛!
밖은 덥지만 안은 천국입니다
이 음식 먹고 더운 여름 잘 나고
건강하게 지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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