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행복하고 웃음 넘친 날..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고
서로 얼굴 보고 웃으면 그것이 행복이죠
꽃 속에서 줄줄이 사탕처럼 만원권이
줄줄줄 나와서 손녀딸과 함께
하하하하 크게 웃었습니다
자식들 얼굴 보는 것도 감사한데
용돈까지 받았으니 더욱 감사하죠
크게 바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작은 것에도 감사하면서
주님 주신 복을 누리고 사는 거죠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켜 주실 것을 믿으며
미리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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