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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감사..

by 기쁨의 뜨락 2017. 2. 21.




2월 12일 주일에 안수집사 2차 투표가 있었는데

옆지기가 82명 투표에 57표를 얻어 선출이 되었네요


젊은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옆지기

본인은 본인을 찍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각지도 안했는데 이렇게 하나님이

일꾼으로 세워 주셨네요


앞으로 4개월에 걸쳐 교육도 받고 성경공부도 하고

 2박3일 '사랑의 동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옆지기가 이 모든 순서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 주시고 능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옆지기를 비롯하여 한분의 장로님과

세분의 안수집사님들 그리고 일곱분의 권사님들..


하나님께서 세워 주셨으니 은혜 가운데

잘 임직하여 충성 봉사 헌신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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