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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TV A/S 받기 참으로 난감하네

by 기쁨의 뜨락 2016. 7. 10.





낙뇌로 TV 단자가 나가 버렸다

벌써 두번째..


HD 고화질 단자가 세개 있는데

지난번에 한개, 이번에 두개, 모두 나가 버렸다


일반 화질로 겨우 연결해 지금 TV를 보고 있는데

고화질 단자를 고쳐서 쓰라고 서비스맨이 가르쳐 준다


그런데 문제는 TV 제품이 쏘니 46인치..

국산도 아니고 제품 크기도 있고 참으로 난감하네..


전북 서비스센타를 검색해 보니 전주에 한곳이 있다

전주 접수 대행점..완산구 팔달로 183-1 이라고..

전화 번호를 메모 해 두었다


사실 이 TV는 우리가 산 것이 아니고 아들이 준 것이다

이달 마지막 주일에 아들네가 온다고 했는데

그때나 이야기를 해 보던지 아니면 그 전에

고칠 수 있으면 빨리 고쳐야지..


뭐든지 국산 제품을 써야겠다

옛날 같지 않고 지금은 국산 제품이들 얼마나 좋은데..


특히 가전제품들의 A/S는 정말 잘 되어 있다

서비스 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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