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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극영화는 지금도 촬영중..

by 기쁨의 뜨락 2016. 5. 28.







올 봄 벚꽃이 거의 지는 가운데

동아리에서 극영화를 촬영했지요


그때 찍은 사진을 오늘에서야

카톡으로 보내왔네요


촬영은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아마 6월 말 쯤이면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노인영화제에 출품할 작품인데

젊은시절의 주인공들과 노인이 된 주인공들이

열연을 해서 박수를 받았습니다


노인 문제를 다룬 극영화라

가발도 쓰고 분장도 하고..


힘든 가운데서도 모두 웃으며

촬영할 수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출연진과 촬영진 모두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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