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끓여 드시라고 사 온 차 재료들..
보기만 해도 풍성한 마음입니다
몇달 동안은 차 걱정 없겠네요
이 차, 저 차, 골고루 끓여 마시며
몸 기운을 북돋아야겠어요 ^^
이제 나이가 드니 기력도 쇠해지고
아픈데만 생기니 기분이 다운되기도 했지요
우린 대체적으로 긍정의 생각을 갖고 살지만
그래도 인간인지라 때론 의기소침해 지더라구요
건강만 하면 무서울 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이 참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 건강 잘 챙기면서 고고~~
내가 나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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