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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이 차, 저 차, 골고루 마셔보자 ^^

by 기쁨의 뜨락 2016. 3. 31.






엄마 아빠 끓여 드시라고 사 온 차 재료들..

보기만 해도 풍성한 마음입니다


몇달 동안은 차 걱정 없겠네요

이 차, 저 차, 골고루 끓여 마시며

몸 기운을 북돋아야겠어요 ^^


이제 나이가 드니 기력도 쇠해지고

아픈데만 생기니 기분이 다운되기도 했지요


우린 대체적으로 긍정의 생각을 갖고 살지만

그래도 인간인지라 때론 의기소침해 지더라구요


건강만 하면 무서울 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이 참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 건강 잘 챙기면서 고고~~

내가 나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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