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손녀딸 하진이가 태어난지
50일이 되는 날이라고 사진을 보내왔네요
집에서 엄마 아빠가 정성껏 찍어 준
아가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튼튼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모든이들의 기쁨이 되라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를 보니
정말 흐뭇하고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네요
우리 아들 며느리도 이제 부모가 되었으니
그 심정을 헤아리며 더욱 성숙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들을
잘 감당했으면 좋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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