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 동네 설경과
우리교회 모습입니다
우리집은 동네와 조금 떨어져 있는데
한 5분 정도 산을 내려가다 보면
이렇게 논과 밭을 만나게 되지요
지금은 한 겨울이라 이렇게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교회 가는 길 왼쪽은 상당히 큰 내천이 있어
사시사철 물 흐르는 소리가 정겹게 나고..
오른쪽은 논과 밭이 있어 계절에 따라
여러가지 풍성하고 아름다운 볼 거리를 선물하지요
이곳 저곳 둘러보며 길을 걷다보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리기도 하고
또한 그 창조질서에 놀라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게 되면
정말 모든 일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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