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무우도 잘 크고 있고..
확실히 가을은 수확의 계절
보기만 해도 든든한 것이
풍요롭기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
마음껏 감사하고
마음껏 누리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뚝방길에 서서 바람에 나부끼는 억새 (0) | 2014.10.14 |
---|---|
가을 나락이 있는 풍경 (0) | 2014.10.14 |
3년전에 심은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0) | 2014.10.07 |
밤 줍기가 끝물이네요 (0) | 2014.10.07 |
거실에 중계기를 달았습니다 (0) | 201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