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에는 앞집에서
들깨모종을 주어서
부랴부랴 심었습니다
얼마전에는 대파모종을 주어서
심었는데 어제는 들깨모종을
다른사람한테 얻어다까지
주어서 심게 되었네요
대파모종은 잘 자라고 있고
들깨모종도 잘 자라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즘 아침저녁으로
물을 열심히 주고 있습니다
모종들은 뿌리가 땅에 잘 활착할
때까지 물을 주어야 합니다
작년에는 교회 신송수권사님이
들깨모종을 주어서 심어가지고
늦가을까지 잎을 따 먹었는데
올해는 앞집에서 주는구만요
아침마다 텃밭을 돌아보며
풋고추 몇개, 오이 한개,
방울토마토 몇개씩을
따며 즐거워하니
그 맛이 쏠쏠합니다
그래서 텃밭들을
가꾸나봐요 ㅎㅎㅎ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우리집 텃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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