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여
오전에 일찍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완주군 동상면을 지나
소양면에 있는 위봉폭포를
바라보며 마차도 마시고..
갈비탕으로 이른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왔네요
이렇게 한번씩 나들이를
하다 보면 세월이 빨리
흐르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논의 모들도 이제 땅 맛을 알아
튼튼해 졌고..
밭에 심은 참깨들도 벌써
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주위의 산천초목도
완전 진한 녹색으로 변하여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이 시원하군요
멀리 보이는 위봉폭포는
그동안 가물어서인지
물이 실낱같이 보입니다
오늘 신나게 달리며
드라이브도 하고
소확행 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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