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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시어머니 추도예배

by 기쁨의 뜨락 2026. 6. 21.

 

토요일이 시어머니 추도일이라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부천에 다녀왔지요

 

서울 오류동 옆이라

우리는 옛날부터

서울 오류동 큰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금요일에 가서 1박 하고

토요일 밤에 내려 왔네요

 

추도예배 인도는 남편이 하고

기도는 손윗동서가 했습니다

 

말씀은 전도서 3장에 있는

말씀으로 준비했군요

 

살아계실 때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모두 눈물을 글썽여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를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희생'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자식들 일이라면 온갖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그런

분이셨지요..

 

키와 몸집은 아주 작으셨지만

자식 사랑 만큼은 어마어마하게

큰 분이셨습니다

 

많은 사랑 베풀고 가신

우리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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