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모이는
친구들 모임이 모현동
약선흑염소탕 식당에서
있었습니다
점숙이는 게이트볼 시합이
있다고 빠지고
일곱명이 모였네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흑염소탕집이 빈자리가 없이
손님으로 가득 찼습니다
탕도 맛있고 특히 반찬으로
나온 풋고추가 맵지않고
맛있어서 셀프로 많이
가져다 먹었네요
노란 된장이 맛있어서
아마 풋고추를 더 가져다
먹은 것 같습니다
밥을 든든히 먹고서
가까이에 있는 카페에 가서
차를 마셨습니다
영자와 나는 카푸치노,
영이와 경옥이는 생강차,
정희는 쌍화차,
종숙이는 키위주스..
쑥가래떡과 비스켓이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차를 마시며
한달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니 행복하네요
그야말로 소확행의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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