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신의 악단'을
언니와 함께 보았습니다
감독 : 김형협
주연 : 박시후, 정진운 등
상영시간 : 110분
장르 : 휴먼드라마
주제 : 정치, 인간내면 등
국제사회에서 2억 달러를
지원받기 위해 그 조건으로
북한에 교회를 세우고
국제기독교연맹 감사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흥회를
해 보라는 말에..
보위보는 당의 명령을 받고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비밀리에 모여 연습을 합니다
모든 것이 가짜였지만
연습하는 과정에서 성경을
읽고 찬양을 하고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알게 되고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까지
회복하게 됩니다
혹한의 몽골에서 주로
촬영을 하고 마지막 장면은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
은혜로운 찬양과
악단원들의 멋진 연주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정진운이 진심으로 부른
'광야를 지나며'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니 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위로와 희망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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