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친구들 모임이 익산
아리랑추어탕집에서
있었습니다..
정희가 독감에 걸렸다고
참석을 못해 일곱명이
모였네요..
두명도 감기에 걸려
고생했다고 얼굴이
반쪽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밖에는 겨울비가 내려 추운데
뜨거운 추어탕 한그릇을
먹으니 속이 따뜻하군요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안부들을 전했습니다
영자는 설연휴에 딸과 함께
이탈리아로 여행을
간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무릎이 많이 아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기도를 부탁 받았으니
안전하게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되겠네요
모두 구정연휴 잘 지내고
건강하게 있다가 다시
만나자고 인사하며
헤어졌습니다
영이, 영숙이, 점숙이,
이렇게 셋은 카페에 들어가
희희낙낙 여유를 더 즐겼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는데
모두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시내에 나온김에 롯데마트에
가서 조기, 갈치, 새우,
동태포 등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을 샀습니다
명절에 쓸 고기는
축협이나 농협 마트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자식 목에 밥 넘어가는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좋은
소리라고 하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식들 얼굴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해서 먹고..
마음은 벌써 자식들
곁에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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