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은 친정어머니
추도일이라 형제자매들이
다 모였습니다
94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다가
소천한지 만 3년이 되었네요
딸 다섯 낳고 맨 마지막으로
아들을 하나 얻고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평생 아들 바라기 하시더니
노년에 그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와 함께 사시면서
너무 좋아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늘 말씀하시던
우리 어머니 셨습니다
멋쟁이 아버지와 나란히
계시는 모습을 보니
살아생전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평생 선하고 착하게만
살아오신 분들..
덕분에 자녀들이 다 모여
부모님을 추모하며
보고싶어 하며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전주효자추모관에서 만나
추모하고 오후시간에도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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