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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친정어머니 추도일

by 기쁨의 뜨락 2026. 2. 9.

 

지난 토요일은 친정어머니

추도일이라 형제자매들이

다 모였습니다

 

94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다가

소천한지 만 3년이 되었네요

 

딸 다섯 낳고 맨 마지막으로

아들을 하나 얻고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평생 아들 바라기 하시더니

노년에 그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와 함께 사시면서

너무 좋아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늘 말씀하시던

우리 어머니 셨습니다

 

멋쟁이 아버지와 나란히

계시는 모습을 보니

살아생전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평생 선하고 착하게만

살아오신 분들..

 

덕분에 자녀들이 다 모여

부모님을 추모하며

보고싶어 하며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전주효자추모관에서 만나

추모하고 오후시간에도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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