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마을에서의 첫날
저녁식사는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우리 팬션 바로 옆에
식당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메뉴는 옻닭과
묵은지 닭볶음탕..
저는 옻닭을 먹었네요
옻닭이 위장에 좋다고
해서요 ㅎㅎ
밑반찬도 모두 맛있고
서비스도 만점입니다
토종닭과 반찬 재료는
모두 마을분들이 직접
기른 것들이라고 합니다
옻닭 국물에 죽을 끓여
먹으니 그 또한
맛이 일품입니다
고구마 맛탕이 맛있다고
하니 종이컵 두개에
가득 담아 주시는군요
출발할때 가져온
여러 간식들과 함께
먹을 것이 넘치네요
아마 밤 새우며
먹어야 할 듯..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금강변의 풍경 (1) | 2024.12.03 |
---|---|
12월 반상회 (0) | 2024.12.02 |
안덕마을에서 1박 2일 (1) | 2024.11.29 |
전북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선물' (0) | 2024.11.29 |
김장철인데.. (1) | 202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