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거제식물원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4. 11. 18.

 

재미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거제식물원 관람을 했습니다

 

통영 장사도에 가는

배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한시간동안 머물게 되었네요

 

돔 모양의 식물원이

특색있고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환경의 식물을

한눈으로 보니 다채롭군요

 

녹색 식물이 주는 편안함과

폭포수 소리의 쾌적함이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

 

가까운 곳에서 수생식물도

볼 수 있었고 벌레잡이

식물도 볼수 있었습니다

 

석부작계곡, 흑판수,

빛의 계곡, 폭포전망대 등도

있고 많은 포토존이 있어

편안하게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정글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자연생태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붕어찜 했어요  (0) 2024.11.19
통영 장사도 여행  (0) 2024.11.18
완주군의 가을 풍경들  (0) 2024.11.12
북부복지관 실그린합창단 연주회  (0) 2024.11.12
감이 풍년이네요  (0)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