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 로미, 조이, 다연이..
꼬맹이들과 함께
케익에 불도 붙이고
같이 먹으니 모두
좋아라 하네요
천진난만한 아이들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로미는 얼굴에 케익을
잔뜩 묻혀가면서
하히거리며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을
좋아 하지요
오래간만에 만났는데도
금방 친해져서
가진것을 나누며
포옹도 하네요 ㅎㅎ
아이들의 소통법을
어른들도 배워야 합니다
아이들은 계산적이지
않고 순수하니까요..
모처럼 만난 네 천사들의
웃음 소리에 집은 금방
천국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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